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, 하반기 두드리 무대로 출발
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대표 주말상설공연프로그램인 ‘토요상설공연 흥겨워라’ 2019년 하반기 공연이 오는 7일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(대표 이시영)의 ‘평화의 소리! 무등을 타고’로 첫 무대를 연다. 전통문화관은 지난 8월 7일~16일 전국의 국악인 및 국악단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토요상설공연 흥겨워라에 출연할 작품을 공모한 결과, 전국에서 52개 팀이 공모해 전문가심사를 거쳐 8팀을 최종 선발했다. 응모자(단체)의 지역별 분포로 보면 광주 국